강한 표면처리와 뛰어난 내구성을 위해
다시 180~200도의 뜨거운 열가마에 도료를 경화시킵니다.
가끔 찜질방에 가서 땀을 흘리고 독소를 빼내고 활력을 찾듯
금속 역시 예쁘게 입힌 컬러가 오래 유지되고 인체에 무해할 수 있도록하는 단계입니다.